초등학교4학년 6학년 아들들이 직접 잘라서 만들었어요. 중간과정은 사진으로 못남겼지만 즐겁게 만들었답니다. 코로나로 인해 집에있는 시간이 많아졌는데 만들기해서 좋았어요. 또 이런기회가 오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