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해요

활동소식

[3편] 광주청소년촛불들과 떠나는 4.16 기억순례

  • 관리자
  • 2021-04-02 13:47:00
  • hit69
  • 222.102.43.86

 

위 사업은 2021년 4.16재단이 공모한 희망마중 사업 중 4.16 기억순례 공모가 선정되어 진행되었습니다.

 

광주청소년촛불들과 떠나는 4.16 기억순례 - 진도팽목항

 

목포에서 진도를 향하는 길 쉴새없이 비가 내렸습니다.

비가 새차게 내려 예정된 기억순례 걷기를 하지 못했습니다.

무엇보다 청소년들의 안전을 위하여 내린 결정이였고 아쉽지만 

다음 순례를 기약하기로 했습니다.

 

저희는 아쉬움을 뒤로 한 채 팽목항을 홀로 지키시는 우재 아버님을 만났습니다.

우재 아버님께서는 광주청소년촛불들에게 고마움과 더불어 지속적인 기억행동과 더불어

진실규명을 위해 노력해달라는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이후 팽목항 기억공간에서 추모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광주청소년촛불들이 세월호 선체를 관람부터 진도까지 오는 길에 느낀 감정과 느낌을 함꼐 나누었습니다.

 

다양한 감정들을 공유하며 저희는 예순다섯번째 팽목 기억예술마당에 참여하였습니다.

시민밴드 '언제나 봄' 팀에서 위로를 담아 노래를 약전낭독을 비롯하여 시 낭송 등 다양한 방법으로

기억행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이후 날씨의 상황이 좋지 않아 팽목항 등대를 보지 못한 채 광주청소년촛불들의 기억순례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참여한 모두가 안전하게 진도에서 출발하여 봉선청소년문화의집으로 도착하였습니다.

 

오늘의 4.16 기억순례는 세월호 7주기를 위해 기억행동의 첫 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저희는 잊지않겠습니다. 기억하곘습니다.

추후 기억행동을 위한 다양한 소식을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세월호 7주기

#잊지않았습니다 #기억하고 #행동합니다

#416희망마중

문화행동 S#ARP / 광주청소년촛불모임 / 광주광역시교육청 / 세월호광주시민상주모임

4.16 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 / 4.16연대 / 4.16재단








게시글 공유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