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선청소년문화의집은 임시정부 100주년을 맞이하여 "8·15 피자만들기" 를 했습니다. 피자의 맛도 중요했지만! 오늘 친구들은 광복절의 의미를 이해하고 피자 토핑을 태극기로 하거나 8.15의 글씨를 새겨보았답니다.
9월부터는 토요일 오전에 아빠와 함께하는 요리교실이 진행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