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아이가 안전하게 놀 곳이 없어 아쉬웠는데,
봉선청소년문화의집이 생겨 즐겁게 놀고, 얼굴에 미소가 떠나지 않는 아이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행복합니다.
소극적이고 나 밖에 모르던 아이가 봉선청소년문화의집에서 여러 친구들을 만나면서 협동하여 게임을 하고,
양보하고 배려하는 모습을 보면서 봉선청소년문화의집으로 인해 변화되는것 같아 기쁩니다.
저희 아이 뿐만 아니라 우리 지역 모든 아이들은 봉선청소년문화의집으로 인해 새로워질 것 입니다.
이런 기관이 많이 생기고, 여러 프로그램이 활성화되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속에서 행복한 아이로 자라길 바래봅니다.